전 홀에서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코스로 바로 그 미야사토 3형제가 어렸을 적에 솜씨를 연마한 코스입니다.
일년 내내 플레이에 최적의 기후가 뛰어난 입지와 1번부터 18번까지의 전 홀 어디에서나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다는 절호의 로케이션이 최대의 매력입니다.
아웃과 인의 나머지 각 4홀에는 나이트 플레이 설비도 갖추어져 있어 일몰 후의 플레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코스는 하나가 올려치기로 나머지는 대체로 플랫이거나 내려치기로 편합니다.
길지는 않아서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수 있지만 산중턱에 전개한 홀은 계단형식으로 한쪽은 패널티로 되어 비탈면을 이용하여 두뇌적인 플레이도 요구됩니다.
그린은 평균 900평으로 넓습니다. 핀 위치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바람의 영향이 큰 풍향과 풍력을 계산후 공략을 하여야 합니다.
날리는 것보다 방향성을 중시하여 공격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전 홀에서 오키나와 특유의 파란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어 주위의 경관에 압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