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18Hole / 72Par / 6,558Yard
코스상태 8.33 / 10.0
난이도 8.40 / 10.0
부대시설 8.25 / 10.0
코스 (Course)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본격적인 퍼블링 골프장
대자연과 어울리도록 절묘하게 배치해서 만든 조형물의 코스가 아름다움과 전략성을 갖추었습니다.
골퍼를 만족시키는 골프코스란, 외형의 아름다움은 물론이거니와 전략성의 난이도, 긴장감, 상쾌함의 조화가 요구되는 곳입니다.
기노자 컨트리 클럽은, 태평양을 바라보는 광대한 구릉지에 각 홀이 전략적이고 우아하게 레이아웃 되어
오키나와에서는 지금까지 없었던 스타일의 코스를 18홀 모든 홀에서 만끽 하실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골프의 참맛을 완전히 느끼길 원하신다면 기노자 컨트리 클럽을 찾아주세요
Out-Course Hole No.1
par4
횡풍 체크를 잊지 마세요!
페어웨이 왼쪽 경사를 이용해 3개 코스 벙커 오른쪽으로 넘는 비거리를 계산하여 티샷하세요
세컨드는 오른쪽 계곡을 피해 왼쪽부터가 안전 경로입니다
Out-Course Hole No.2
par4
헤드업 조심하세요
앞쪽 대지는 보기보다 넉넉합니다.
정면의 페어웨이 벙커 양옆이 베스트 포지션으로 되어 있습니다.
Out-Course Hole No.3
par4
페어웨이 왼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친 샷에 주의하세요
그린 앞까지 움푹 패인 러프로 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멈출지, 오른쪽의 좁은 페어웨이 샷에 캐리할지 선택하고 티샷하세요
Out-Course Hole No.4
par5
페어웨이 왼쪽으로의 과도한 티샷에 주의하세요
그린 앞까지 움푹 패인 러프로 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멈출지, 오른쪽의 좁은 페어웨이 샷에 캐리할지 선택하고 티샷하세요
Out-Course Hole No.5
par4
기복이 있는 페어웨이입니다.
가능하면 왼쪽으로 안전하게 공략하세요
세컨드 샷은 안쪽이 위험하므로 앞으로 굴리거나 높게 멈추는 공으로 공격하세요
Out-Course Hole No.6
par3
이 코스 중에서는 가장 밑으로 경사진 다이내믹한 파3입니다.
2단 그린에 주의하고, 넓은 그린이기 때문에 과감히 티샷하세요.
왼쪽 안쪽 눈에는 바깥 경사가 있기 때문에 주의하세요
Out-Course Hole No.7
par5
왼쪽 도그레그 숏컷은 빅캐리가 필요합니다
정면의 나무 두 그루를 타깃으로 오른쪽을 목표로 하세요
3W클럽을 추천합니다.
Out-Course Hole No.8
par3
넓은 파3홀입니다.
정면에서 과감히 오른쪽에서 공격해 나가는 것이 안전 루트입니다.
Out-Course Hole No.9
par4
왼쪽 코스 벙커, 바깥쪽에 OB에 주의하세요
오른쪽으로 과도하게 치면 세컨드 연못이 부담이 됩니다
방향과 거리 계산은 확실하게 신경쓰세요
In-Course Hole No.1
par4
후반 첫 번째 홀은 짤막한 왼쪽 도그레그입니다.
페어웨이도 넓어 티샷은 시원하게 치고 가운데로 목표로 삼으세요
세컨드샷도 그린이 넓어 비교적 느긋하게 칠 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스코어를 정리하고, 좋은 후반의 스타트를 시작하세요
In-Course Hole No.2
par3
기노자컨트리 클럽에서 가장 긴 파3입니다.
백티에서는 레귤러티와의 사이의 연못이 있습니다
또한 원생림이 그린 오른쪽 측면에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꽤 어렵습니다
그린 오른쪽은 많이 내려갔기 때문에 티샷은 오른쪽으로의 슬라이스에 주의하세요
In-Course Hole No.3
par4
곧은 미들 홀 파4입니다.
페어웨이는 널찍하기 때문에 마음껏 티샷을 날리세요
세컨드 지점에서는 그린 뒤에 풍경을 감상하시고 한박자 쉬면서 가세요
짙푸른 빛깔의 아름다운 바다가 눈에 들어올겁니다.
In-Course Hole No.4
par4
티박스에서 오른쪽이 있는 나무가 있는 동산이 신경이 쓰이는 곳입니다.
그 건너편은 비교적 넓고, OB라인도 얕지는 않기 때문에, 티샷은 호쾌하게 날리세요.
그린 앞 보이는 2개의 나무. 뿌리등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In-Course Hole No.5
par3
그린 앞에 연못이 펼쳐진 쇼트 홀입니다.
그린 앞은 넓기 때문에 연못을 넘는 것 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벙커나 구덩이가 있으므로 거리를 맞추기 어렵습니다.
확실한 원온에 신경을 쓰셔야 하는 곳입니다.
In-Course Hole No.6
par4
비교적 거리도 없고 페어웨이도 넓은 미들홀입니다.
오른쪽 벙커만 들어가지 않으면 세컨드는 노리기 쉽습니다.
다만 그린 안쪽, 그린면으로부터 급한 각도로 떨어지고 있어서,
어프로치로 올리는 것이 꽤 어렵습니다.
앞에서부터 공략하세요
In-Course Hole No.7
par5
거리적으로는 그리 멀지 않지만 투온이 어려운 롱홀입니다.
티샷은 느긋하게 칠 수 있지만, 어려운 것은 세컨드 이후입니다.
그린을 향해 점점 좁혀지면서 좌우 OB말뚝이 눈에 들어옵니다.
세컨드는 거리 욕심 없이 깔끔하게 올리고 3타째 승부를 하세요
In-Course Hole No.8
par4
페어웨이는 넓기 때문에 부담 없이 티샷할 수 있는 홀입니다.
하지만, 오른쪽 안쪽에는 연못이 있어
거리가 나는 사람은 역시 왼쪽 벙커 오른쪽이 좋습니다.
그린 앞에는 벙커가 2개나 있어 오른쪽으로 공략하세요
In-Course Hole No.9
par5
기노자 컨트리클럽이 자랑하는 하이라이트 홀입니다.
오른쪽 도그레그를 타고 두 번째 지점에 가면 그린 방향으로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집니다.
티샷에 따라서는 투온도 노릴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린 왼쪽 앞에 연못이 넓어 서드샷 승부가 정답입니다.